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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 지정

-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 등 도내 예술교육의 구심점 역할 수행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04일
경상북도는 도내 문화예술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회장 최재우)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금수문화예술마을 운영협의회”는 성주군 금수면 광산리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단체로 그간 도내에서 지역민이나 미취학아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사업과 문화체험교육 등의 실적이 매우 우수한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이번 지정 신청 시에는 (사)인문사회연구소와 공동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 예술교육 콘텐츠개발이나 연구사업 등의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경북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지정받았다.

본격적인 센터 운영이 시작되는 올해는 1억5천만원의 운영예산을 들여 운영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전문 인력 발굴·육성, 문화 예술교육 관련자간 네트워크 강화, 콘텐츠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관련자간 네트워크 구축을 토대로 문화예술 교육의 현지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원센터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09년부터 광역단위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고 있는 제도다.
이밖에도 경북도는 올 한해 1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산여성회”를 비롯한 7개 단체의 예술교육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상현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정을 통해 경북의 특수성을 잘 살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 구축이 가능해서 우리 도의 예술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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