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등학교, 선․후배가 함께하는 詩콘서트 시낭송의 밤성황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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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등학교(교장 백상길)는 12월 18일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낭송의 밤’ 행사를 대강당(괘정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동문 문학인, 학부모, 지역인사,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시낭송은 물론 연주, 성악, 랩, 댄스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민 詩콘서트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 독서를 통해 미래사회 감성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학교장의 환영사와 이원주 동문의 opening 색스폰 연주를 시작으로 동문 시인·수필가·교사의 자작시 낭송, 학생들의 유명시 낭송과 동문 성악가의 독창, 이중창, 학생의 쇼팽 피아노 연주, 수봉관악부의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연주, 비보이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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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이지현(2년)군은 “시와 음악을 사랑하시는 멋진 선배님들을 만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 좋았고 교실에서 배운 시작품과는 사뭇 다른 시맛을 느낄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주고등학교는 인문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인문학 특강, 독서토론교실(독서삼매경), 독서감상문쓰기, 독서토론대회, 독서퀴즈, 독서왕선발대회, 인문학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의 하나인 『시울림학교』로 진행된 행사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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