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장초등학교 금빛음악회
제8회 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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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초등학교(교장 고재갑)는 2019년 12월 18일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제11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빛음악회(제8회 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금장초 ‘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는 2012년에 결성되어 교과부 지정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거쳐 한․중청소년문화교류 공연, 전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및 경북학생예술교육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 교내외 각종 오프닝 행사 연주 및 재능기부 공연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예년보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더 높은 관심 속에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2층과 3층까지 학부모와 지역민으로 가득 차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특별출연으로는 재작년에 창단 이래로 3년 째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금장 학부모 오케스트라와 교사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지역 방송사의 뉴스에도 소개된 바 있다. 연주곡은‘You Raise Me Up’과 ‘이승철 모음곡(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My Love, 서쪽하늘, 소녀시대)’으로 지역민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해마다 합창페스티벌에서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금빛합창단의 ‘서로의 별이 되어’와 ‘내가 먼저 웃어줄게’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어우러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본 공연으로 ‘에밀레 학생오케스트라’ 공연이 시작되었다.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익숙한 ‘Tchaikovsky 모음곡’‘디즈니 모음곡(피노키오, 인어공주, 알라딘)’ 영화 ‘겨울왕국Ost,’ ‘ABBA GOLD’등 8곡이 연주되었으며 특별히 관악 파트와 타악기로만 연주된 ‘African Symphony’와 ‘Tequila’는 깜찍한 율동과 함께 웅장한 소리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는 무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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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오카리나와 오케스트라의 협연곡 ‘Wind & Picnic’은 신나는 멜로디로 오카리나의 매력도 엿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금빛음악회는 학생과 교사,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낸 작은 저녁 축제로 성장하였다. 찬바람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가던 12월 저녁, 금빛 음악회를 통해 언 마음을 녹이고 지역민이 하나 되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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