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최종보고회
- 호미곶의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 해맞이축전 준비 한창 - 이강덕 시장 주재 최종 점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당부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12월 29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갖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문화재단과 축제 관련 부서,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축제 추진계획 보고 및 축제장 교통, 안전, 위생 등 다방면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보고에 앞서, 이강덕 시장은 호미곶 해맞이 광장의「상생의 손」건립에 기여한 故최준석 대구은행 포항본부장(1999년 건립 당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은 정정숙 여사(故최준석 배우자)가 대리수상을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뉴트로(Newtro: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열풍에 맞출 콘텐츠로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전 국민에게 포항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동춘서커스, 호미 심야 노래방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온라인 동시송출을 통해 실시간으로 축제현장을 홍보해 온․오프라인 양면으로 축제장을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체험부스와 포항의 특산품 판매,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은 포항 지역 상인들의 추가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치행정과는 강풍과 혹한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 대비 대형방한텐트를 추가 설치해 관광객들의 쉼터를 확보했으며, 국제협력관광과에서는 무료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 교통지원과에서는 전년대비 2,800여대의 추가 주차시설 확보 및 실시간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한 교통소통대책에 마련했으며, 정보통신과에서는 축제장 내 이동통신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신3사의 추가 기지국 설치 등 준비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로 관광객 특수를 맞이한 구룡포를 비롯해 10년 만에 포항을 다시 찾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등 여러 요인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 증가에 따른 통신, 안전, 교통대책 등 종합적 검토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미곶의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오는 31일 저녁부터 2020년 1월 1일 아침까지 호미곶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4 : 정정숙 여사(왼쪽)와 이강덕 포항시장이 감사패 전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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