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 쌀 생산은 경주시 쌀 작목반이 앞장선다!
- 경주 안강 쌀작목반회원, 국립식량과학원에서 현지 연찬회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8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는 쌀전업농으로 구성된 안강쌀작목반회원(60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전북 익산) 벼맥류부를 견학하고, 최고품질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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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원자재값 상승과 기후변화, 농식품 안정성 관심고조 등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주시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 품질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교육 및 견학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벼 육종 재배과 남정권 박사 안내로 한겨울에도 벼가 출수되어 익어가고 있는 광경과 새로운 벼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세대단축온실을 견학했다. 또한 한국농업의 새로운 꿈과 희망인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과 최고품질 품종인 미품, 호품, 삼광벼 등의 특성 소개, 고품질 생력 안정생산 기술 등 최고급 쌀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소개받아 경주시 쌀산업의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됐다.
호품, 미품 등 최고품질 벼 품종은 그동안 재배해왔던 품종에 비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수량성이 높아 농업인들의 선호도가 좋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공급함으로써 경주쌀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벼육종재배과 남정권 박사는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서는 지역에 알맞은 품종선택이 우선되어야 하고, 상자 당 알맞은 볍씨 파종, 적정 이앙시기 준수 및 포기당 묘수, 질소비료 덜 쓰기 등 표준재배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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