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감염 주의 당부
- 발열‧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자, 의료기관 진료 필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1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으로 판단하고,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유아 보육시설, 요양시설 등 집단 시설 및 가정 등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높은 7~12세, 13~18세가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는 더욱더 각별한 주의 및 예방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봄까지 유행이 지속되므로 아직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경우 집단 내 전파 예방을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등원‧등교 중지 및 근무 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고원수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기침, 두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인플루엔자를 의심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손 씻기, 기침예절 등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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