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9:21: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형형색색, 봄꽃 보러 경상북도수목원으로 오세요

- 산개나리 등 희귀 봄꽃과 체험전시관, 3D영상관 등 볼거리 풍성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4월 11일
경상북도수목원은 4. 11(월)부터 관람객들이 수목원내의 다양한 관람시설과 보유중인 식물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수목원 방문자 안내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 방문자 안내소 자연생태전시실
ⓒ GBN 경북방송

이번에 문을 연 방문자 안내소는 연면적 956㎡에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전시실과 수목원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홍보실 등 관람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목원의 마스코트인 다람쥐 하늘이가 숲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3D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한 관람객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과 식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수목원을 돌아 볼 수 있다.

※ 숲해설 예약 : 수목원 홈페이지 www.gbarboretum.org


↑↑ 깽깽이풀(멸종위기식물 2급)
ⓒ GBN 경북방송

또한, 수목원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경상북도의 향토식물인 깽깽이풀, 미치광이풀, 산개나리 등 흔히 볼 수 없는 멸종위기 희귀식물과 대표적인 봄꽃인 복수초, 노루귀 등 다양한 봄꽃을 보존, 전시하고 있어 색다른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벚꽃, 매화 등 흔히 볼 수 있는 봄꽃도 고산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늦게 피어 일찍 져버린 봄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 복수초(눈을 뚫고 봄을 알린다는 꽃)
ⓒ GBN 경북방송

금년에도 벚꽃의 경우 인근 포항지역보다 3주 이상 늦은 4월 27일경 만개가 예상되어, 바쁜 일상으로 벚꽃구경을 놓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경이와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선나무(멸종위기식물 2급)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 권영대 수목원관리소장은
앞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경상북도 향토식물의 보전을 통해 도내 식물자원은행(Gene-Bank) 역할은 물론 도민에게 폭넓은 자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수요자 중심의 관람시스템 개발로 경상북도수목원을 최고의 자연체험교육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4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