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성황리개최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2일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0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4월 9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시내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5천7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풀코스 943명, 하프코스 2,363명, 10km 6,445명, 5km 5,325명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아마추어와 프로급 마라토너들이 경주 보덕동사무소 앞 도로를 출발해 보문단지와 시내일원을 돌아오는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일본인을 비롯한 미국, 중국에서 참여한 외국인도 1354명이 참가해 지난해에 비해 200여명이 더 참석해 벚꽃마라톤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지난해보다 2천여 명의 참가자가 더 늘어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가 매년 봄 관광축제이자 세계적 대회로 최고의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기원을 위해 최양식 경주시장이 태권도복을 입고 스타트버튼과 함께 출발해 행사 열기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 태권도 협회 600여명이 5km구간에 참가해 참가자들, 응원에 나선 시민들에게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풀코스 남자부 1위는 경남 창원거주 신재하씨(33)가 2시간 37분 21초 기록으로 우승, 여자부 1위는 경남 김해거주 배정임씨(45)로 3시간 21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코스 남녀 1위는 박창연(28)씨가 1시간 12분 7초, 일본 거주 히라오 노리코(Hirao Noriko. 47)씨가 1시간 25분 34초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10km코스는 남자부 엄상연(20)씨가 31분 32초를 달리고, 이민주(41)씨가 37분대를 달려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벚꽃 마라톤 대회가 20번째 열리는 대회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는데, 2020번째 접수자인 박병민씨에게는 냉장고의 행운이 7777번째 접수자인 김일권씨에게는 TV가 행운의 경품으로 주어졌다. 이와 더불어 마라톤대회 개최년도인 1992년생 최현석씨 외 99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 벚꽃마라톤 관계자는 “올 20번째 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자들이 참가한 만큼, 세계적인 대회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며, “경주가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서 발전함과 더불어 역사·문화·관광을 더불어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경주에서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