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단식 돌입
한수원 본사 재론은 경주시민의 꿈과 희망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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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4월 11일 저녁, 집무실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이 같은 최시장의 비장한 각오는, 경주의 백년대계를 위하고 경주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고자 지난해 10월부터 한수원 본사 시내권 이전을 추진해 왔으나, 진정성을 몰라주는 일부 시민들의 반대에 형용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심정이 단식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최시장은 3대 국책사업의 꽃인 한수원 본사를 장항리로 결정한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성과 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한수원 보다는 한수원과 힘을 모아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활력이 넘치고 생산성이 있는 동경주로 변모시키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동경주 주민들이 제안한 ‘주민청원’을 계기로 동경주가 발전하고 나아가 경주 전체가 함께 잘 사는 미래 경주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기를 동경주 주민들에게 간절히 호소하기를 벌써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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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경주시민의 합의로 이룬 고귀한 업적이 헛되지 않게, 새로운 경주의 미래발전에 기꺼이 동참하는 충정어린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통한의 심정으로 해석된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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