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집수리봉사 제2호 가구 준공식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2일
월성원자력본부 누키봉사대는 인근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를 작년 말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제 2 호 가구 준공식을 양북면 용당리 209번지에 사는 허 남연 어르신 댁에서 개최했다. 제1호 가구인 감포읍 장 모할머니에 이어 벌서 두 번째 준공식을 개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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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대상 어르신 집은 화장실 문이 없고, 지붕 처마가 짧아 비가 오면 비가 방으로 들어오는 등 생활에 불편이 많았으나, 사업비 12,000천원을 들여 화장실을 설치하고 처마를 이어 달았으며, 방문과 창문틀을 교환하고 외벽을 페인트칠 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새로 지은 집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지난 4월 11일에 이용태 월성원자력본부장과 정상준 양북면장이 참석한 준공식에는 원자력본부 직원과 용당리 주민들이 함께해 허 남연 어르신이 깨끗한 집에서 건강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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