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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단 방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2일
2011년 4월 12일(화) 오후 4시, 제3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단이 의성군을 방문한다.


ⓒ GBN 경북방송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는 2007년, 2009년에 이어 3번째 행사로, 4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한·일 선린우호 관계를 위해 조선통신사를 일본에 파견한 숭고한 정신과 문화적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사)한국체육진흥회와 사)일본걷기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행사이다.


ⓒ GBN 경북방송

의성은 과거 조선통신사 행렬이 지나갔던 연고지로 특히 조선 최초의 통신사인 율정 박서생 선생을 비롯한 3명의 정사를 배출한 곳으로 조선 통신사와는 매우 관련이 깊은 고장이다.

이번 제3차 행사는 4월 1일 서울을 출발하여 조선통신사 연고지를 거쳐 5월20일 동경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올해는 일본지진 관계로 4월 21일 부산에서 걷기 행사가 종료된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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