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1회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 열려
추모공연에 이은 ‘작두무’에 관객들 환호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12일
10일 오후 1시 30분 양북면 봉길리 문무대왕 수중릉 앞에서 제1회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가 열렸다.
이 행사를 주최 주관한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 추진위원회 조대환 위원장은 “민족의 숨은 문화를 재발굴하여 민족정신을 확산하고 후손들에게 조상공경 및 애국정신을 고취시키고 민족혼을 일깨워 우리나라 정신문화를 바로잡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이상효 의장, 한나라당 경주당원협의회 정종복 위원장 등의 내빈소개에 이어 손원조 경주문화원 원장이 대회장으로서 대회사를 했으며, 조대환 준비위원장이 지은 추모사가 이어졌다.
추모제 1부는 대금의 명인 김성문 선생의 대금연주, 헌다의식, 바라춤, 가야금병창, 연화무, 동래학춤, 선무용, 4인조 색소폰 공연 등의 공연이 3시간 동안 펼쳐졌다.
2부 행사인 작두무 한판은 만신장군 김성주 선생과 단원들이 1시간 이상 공연을 벌여 관객들은 아슬아슬한 작두타기에 넋을 잃었다. 이날 펼쳐진 작두무(舞)는 민속예술의 진수로 일컬어지며 무속이 예술로 승화된 보기 드문 공연이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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