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9:25: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유쾌한 그녀들의 거짓말 수다

잘난 걸, 이쁜 걸, 꼬인 걸, 웬 걸
- 연극 ‘걸걸걸’, 4월 16일~17일 경주예술의 전당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4월 12일
중년여성들의 유쾌한 거짓말 수다, 연극 잘난 걸, 이쁜 걸, 꼬인 걸, 웬 걸(이하 걸걸걸)이 오는 4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 GBN 경북방송

원조 꽃미녀 탤런트 김청과 80년대 섹시아이콘 영화배우 안소영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걸걸걸은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들이 고교졸업 후 33년 만에 찜질방에서 만나 유쾌한 수다로 행복을 이야기한다.

19세 이하 금지의 솔직하고 화끈한 이야기에서부터 네 명의 얽히고설킨 어두운 진실까지 행복한 척 감춰둔 그녀들의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번 연극은 단순한 거짓말 수다 뿐 아니라 낙태, 로비 등 사회적인 문제를 적나라하게 풍자하며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부부애, 갱년기, 부모 자식 간의 갈등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리얼하고 코믹하게 표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매사에 불만으로 꼬여있는 꼬인 걸 역에 김청, 깡통 소리 나는 비너스 같은 이쁜 걸 역에 안소영, 고교시절 누가 봐도 똑똑하고 잘난 우등생이었던 잘난 걸 역에 이재희, 안쓰러울 정도로 인생이 버거운, 그러나 행복하다고 믿는 웬 걸 역에 연기파 배우 안복순씨가 각각 열연한다.

우리시대 중년의 자화상 리얼코믹 연극 걸걸걸은 오는 4월 16일과 17일, 오후 3시와 7시, 경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58년생 개띠 관람객에게는 50% 특별할인. 공연문의 및 전화예매. 신라문화기획.054-772-8370.
경주예술의전당1588-4925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4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