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그녀들의 거짓말 수다
잘난 걸, 이쁜 걸, 꼬인 걸, 웬 걸 - 연극 ‘걸걸걸’, 4월 16일~17일 경주예술의 전당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12일
중년여성들의 유쾌한 거짓말 수다, 연극 잘난 걸, 이쁜 걸, 꼬인 걸, 웬 걸(이하 걸걸걸)이 오는 4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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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꽃미녀 탤런트 김청과 80년대 섹시아이콘 영화배우 안소영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걸걸걸은 58년 개띠 여고 동창생들이 고교졸업 후 33년 만에 찜질방에서 만나 유쾌한 수다로 행복을 이야기한다.
19세 이하 금지의 솔직하고 화끈한 이야기에서부터 네 명의 얽히고설킨 어두운 진실까지 행복한 척 감춰둔 그녀들의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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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극은 단순한 거짓말 수다 뿐 아니라 낙태, 로비 등 사회적인 문제를 적나라하게 풍자하며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부부애, 갱년기, 부모 자식 간의 갈등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리얼하고 코믹하게 표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매사에 불만으로 꼬여있는 꼬인 걸 역에 김청, 깡통 소리 나는 비너스 같은 이쁜 걸 역에 안소영, 고교시절 누가 봐도 똑똑하고 잘난 우등생이었던 잘난 걸 역에 이재희, 안쓰러울 정도로 인생이 버거운, 그러나 행복하다고 믿는 웬 걸 역에 연기파 배우 안복순씨가 각각 열연한다.
우리시대 중년의 자화상 리얼코믹 연극 걸걸걸은 오는 4월 16일과 17일, 오후 3시와 7시, 경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58년생 개띠 관람객에게는 50% 특별할인. 공연문의 및 전화예매. 신라문화기획.054-772-8370. 경주예술의전당1588-4925 .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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