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는 12일 오전 11시 육부촌 소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도적 실천과 경주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이날 MOU 체결식에는 경북관광개발공사 김정호 사장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권태명 본부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GBN 경북방송
MOU 체결로 경북관광개발공사는 한국철도공사의 GLORY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신경주역과 연계한 열차상품 개발에 협조하며,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신경주역 야외공연장과 전시회 등을 위한 장소 및 회의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제공키로 했다.
ⓒ GBN 경북방송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공사는 국제적인 관광휴양지인 보문관광단지를 개발 · 관리하고 있는 관광전문 공기업으로서, 경주지역 관광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한국철도공사와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경주관광활성화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권태명 본부장은 “경북관광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에 기대가 크며, 양사 간 협력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