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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종균접종기 개발 및 특허로 노동력 획기적 절감

- 양송이버섯 접종기 보급으로 악성 노동력 해소-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3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는 도내에서 재배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양송이 고품질 생산을 위해 그동안 양송이버섯 재배에서 가장 악성노동력인 배지 입상·폐상, 종균 접종, 흙을 복토하는 복토기계 등 일관 기계화를 완성함으로써 버섯재배농가의 희소식이 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양송이버섯 재배농가의 숙원사업이었던 종균접종기계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재배농가 합동으로 연구 끝에 양송이 종균접종기계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했다.

이번에 개발 특허 한 종균접종기계로 작업할 때 인력 작업보다 노동력이 무려 90%나 절감 되는 획기적인 인력절감 기계로 양송이 재배농가들로 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으며 악성노동력이 해소됨으로 양송이버섯 품질향상에 더욱 박차를 기할 수가 있게 됐다.

인력으로 작업할 때 재배사 1동(230㎡)의 작업 시 배지상 만드는 작업(조상)과 접종을 나눠 작업해야 되는데, 인원 16명이 5시간 소요 되었으나 종균접종기계를 활용할 때 2명이 2시간 정도면 조상과 접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생산비를 연간 3억2천만 원 줄일 수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버섯재배 농가들을 모아 제작된 장비의 연시회를 통한 작동시범을 보였으며 지역별 10대를 보급해 악성노동력 절감에 활용하도록 했다.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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