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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총력 대응!

의심신고환자 9명 확진검사 결과 ‘음성’
의사회, 병원협회, 외국인지원센터 협력체계 구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01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북도는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내 감염병 유입과 확산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총력대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의료기관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34개 선별진료소를 지정·운영상황을 점검하며, 음압 입원치료병상 2개 병원* 7실을 전동 조치하는 등 물샐 틈 없는 대비대응 점검에 나섰다.
* 국가지정(동국대학교 경주병원 3실), 도 지정(포항의료원 4실)
ⓒ GBN 경북방송

또 영상회의를 통해 시·군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상황 점검, 의심 신고자 모니터링 현황, 지역사회 홍보 전략 등을 매일 공유하고 있다. 10명이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라 1:1 전담 공무원이 하루 2회 이상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하는 등 능동감시도 실시하고 있다.

1월 29일 기준 경북도 의심환자 신고는 51건으로 이 가운데 17건이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9명은 확진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됐고 6명은 현재 검사의뢰 중이며 2명은 자택격리로 모니터링 중이다.

지역사회 의료기관이 감염병 발생신고와 예방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DUR)을 통해 중국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일 경우 시군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를 안내하는 등 경상북도 의사회·병원협회를 통해 의료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북도에서는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8천개, N95마스크 53천개, 손소독제 6천개를 비치 중이며, 대도민 예방수칙 포스터 및 리플렛 15,000부를 제작하여 학교, 의료기관, 외국인지원센터에 배부했다. 특히, 외국인지원센터는 예방·홍보활동과 중국 방문력이 있는외국인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 및 발열 체크 등을 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별진료소 지정 현황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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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Q&A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하고 있는데 중국 여행을 가도 되나요?
-○ 대한민국정부는 최근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하여 중국 후베이성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를 발령하였습니다.
○ WHO에서는 중국을 여행 제한구역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으나, 중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 NOW’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다음과 같은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
- 특히, 외출하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 착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 눈·코·입 만지지 않기
※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 후베이성(우한시 포함) 등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①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
②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
③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0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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