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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새로운 명문고 기대감 솔솔~

경주 자율형 사립고 설립관련 실무협의회 개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4월 14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이하 한수원· 사장 김종신)에서 추진 중인 경주 자율형 사립고의 원활한 설립지원을 위해 지난 4월 12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와 한수원이 처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이날 이상모 국책사업단장의 주재로 진행된 첫 실무협의회에서는 경주시 및 경상북도 교육청, 한수원 관계자 등 총 15명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학교설립과 관련한 학교부지 확보 및 인허가 사항 등을 협의의제로 선정해 진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자율형 사립고는 ‘07년 11월 월성원자력 환경관리센터 착공식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경주지역에 우수학교 건립을 약속했고 ’09년 2월 한수원에서 학교설립 및 지원에 관한 종합검토 용역을 완료했으며 또한 2009년 8월에는 경주시와 한수원이 시내권에 건립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 자율형 사립고는 2014년 3월 개교 목표로 지난달 3월 학교설립계획 및 설립 인허가를 위한 2단계 용역을 시행중(부산대 산학협력단)에 있으며 향후 자율형 사립고가 경주에 설립되면 많은 우수 인력들이 유입되어 경주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뿐 아니라 지역인구 유입이 가속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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