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WTF세계대권도선수권대회』대회 참가 “이집트 선수단” 경주에 입성하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15일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이집트 선수단이 4월14일 경주에 입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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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임원4명과 선수 16명(남8,여8), 총 20명으로 구성된 이집트선수단은 4월 14일 15시에 벨루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이번 대회 참가팀으로써는 가장 먼저 경주에서 현지적응훈련과 함께 대회 준비를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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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일정으로 보면 1일차인 4월15일 오전 주경기장인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첫 훈련을 시작으로 당일 오후부터는 위덕대학교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현지적응 훈련과 함께 경주에 머물며 대회를 준비 할 예정이다.
그에 따라 대회조직위원회와 이집트선수단의 서포터스인 한국수력원자력(주)월성원자력 본부에서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4월15일 10시에 이집트팀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선수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선전을 당부하는 등 선수단을 격려하고, 수시로 훈련장을 방문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이 훈련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것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이집트는 그간 태권도에서 뚜렷한 성적을 거둔 적은 없으나, 이번 경주대회가 2009년 9월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되었던 사실이 있어 특별한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 국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월성원자력 본부에서 전통한국 음료와 먹거리를 준비해 4월15일 오후 이집트 선수단의 훈련장인 위덕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하여 훈훈한 경주의 인심을 전달 할 예정이다.
2011. 4. 28일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가는 이번 대회에는 4월14일 까지 146개국 1,750여명이 대회 참가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대회 참가팀 등록이 완료되는 4월 28일까지 추가로 접수가 가능하여 역대 최다참가 대회인 지난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회를 넘어 역대 최다 참가 규모가 될 것이다.
그에 대회조직위원회는 이집트를 시작으로 많은 국가의 선수단들이 경주에서 현지적응 훈련을 시작 할 것으로 내다보고, 선수단들의 이동과 숙박, 훈련, 경기 참가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세심한 준비로 완벽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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