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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예비후보, 지방도 4차로 확장 지원 약속

- 포항 장기간 4차로 지방도 중 2차로 금오-양포 구간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09일
ⓒ GBN 경북방송
허대만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선거구)는 9일 포항 장기간 지방도를 둘러보고 4차로 확장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재도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도 지방도 929호선 가운데 4차로 구간이 끝나고 2차로로 아직 남아있는 금오~양포 간 구간을 둘러보고 이 구간 전체를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주장에 공감하고 앞으로 용역조사가 발표되는 대로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 GBN 경북방송
문제가 되고 있는 금오~양포 구간 2차로 도로는 2015년에 포항~장기 간 확장사업이 용역비 등의 문제로 감사원 감사를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돼 있고 전체 구간 중 3분의 2 구간은 4차로로 개통되었지만 나머지 3분의 1 구간이 아직 2차로로 남아있어  심각한 병목현상으로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GBN 경북방송
이 도의원은 지난 5일 제313회 경북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국가산단 블루밸리 조성과 동해안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2차로로 남아있는 도 지방도 929호선 금오~양포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할 것을 촉구했다.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좋지 않아 그동안 교통사고가 잦았고 군용차량 이동 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여 해병대사령관이 안보상의 이유로 경상북도에 협조문을 보낸 사실도 함께 공개하며 현재 도에서 타당성용역조사 용역결과가 2+1(3차로)로 결정 날 경우 도로가 결국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지역에서는 엄청난 파장과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허 예비후보는 “블루밸리 산업단지의 기업유치와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서도 금오~양포 구간은 반드시 4차로로 마무리되어야한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4차로 도로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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