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 한 구의 유해라도 반드시 찾아, 선배전우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18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18일 오후2시 안동시 정하동 충혼탑에서 사단장과 국방부 유해발굴단장 등 군 관계자, 안동시장, 안동시의회의장 등 지역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1년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갖는다.
개토식은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0사단장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되며, 금년도 유해발굴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금번 유해발굴사업은 다음달 5월 13일까지 4주간에 걸쳐 부대 유해발굴단과 국방부 유해발굴 전문요원 등이 참여해 참전용사와 지역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와룡면 가구리, 임동면 박곡리, 도산면 온혜리 일대에서 이뤄진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계승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서 유해 4천133구, 유품 8만467점을 발굴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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