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향 선양회」 설립 추진 권역별 발대식 개최
- 경북도 여성인물 선양사업 제1호「장계향 선양사업」본격 가동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8일
경상북도는 4. 18(월) 10:30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장계향 선양회’ 임원 및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단법인 장계향 선양회 설립추진 권역별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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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발대식은 4개 권역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오늘 개최한 발대식을 포함해 서부권(20일, 김천), 동부권(27일, 포항), 남부권(28일, 경산)에서 각 각 개최되며 약 6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경북 여성인물사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던 여성인물을 발굴해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경북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인물로 선양하기 위해서 지난 2008년도부터 장계향(張桂香 1598~1680)선생을 경북여성인물 선양사업 제1호로 선정해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설립하는 ‘장계향 선양회(회장 김행자)’는 장계향 아카데미 참여자(1,500명)들이 자발적으로 민간주도의 사단법인 설립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조직되었으며, 앞으로 장계향 선양사업이 민간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대식 행사 주요내용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계향 사단법인 설립추진 경과보고, 「장계향 선양회 출연금 기탁식」에 이어 「장계향 선양사업을 추진을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출연금은 ‘경북회’에서 장계향 사단법인 설립의 필요성을 직시하고 회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한 1,500만원을 장계향 선양회에 기탁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장계향 선생에 관한 자료의 수집, 전시, 보존, 연구, 교육,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회원 간의 네트웍을 강화해 장계향 선양사업에 적극 동참하자는 결의가 담겨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사단법인 장계향 선양회 설립을 통해 민간주도의 지속적인 장계향 선양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며, 사단법인이 활성화 될 때까지 지역의 여성인물 발굴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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