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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개최

- 도내 기능인들의 대축제! 지역을 대표하는 기능인 선발대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19일
경상북도에서는 4. 20(수) ~ 4. 25(월) 6일간 주 개최지인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주 경기장)를 비롯한 도내 4개 市(구미, 경주, 상주, 안동) 6개 경기장에서 용접 등 45개 직종에 539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도내 기능인들의 축제인『2011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주요 경기는 금오공업고(제1경기장)에서 용접 등 16개 직종에 220명, 신라공업고(제2경기장)에서 자동차정비 등 10개 직종에 118명, 경주공업고(제3경기장)에서 기계설계/CAD 등 8개 직종에 100명, 경북생활과학고(제4경기장)에서 요리 등 5개 직종에 46명, 상주공업고(제5경기장)에서 목공 등 4개 직종에 37명, 안동교도소(제6경기장)에서는 가구와 실내장식 2개 직종에 18명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게 된다.

대회 입상자(1, 2, 3위)에게는 메달과 상금 및 해당직종의 국가기술자격(기능사)을 부여하고, 5월부터 4개월간 강화훈련을 거쳐 오는 8. 30(화) ~ 9. 5(월) 7일간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에서는 도민들의 대회 참관 유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지역특성화 직종(경기장면 사진촬영 콘테스트)을 비롯하여 체험행사인 문화행사(신라복식체험) 및 체육행사(투호던지기)와 풍선공예, 케익만들기, 네일아트 등 시연행사도 마련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1세기는 “평생직장은 없고 영원한 직업만 있을 뿐” 참가한 기능인들이 갖고 있는 기술기능이 곧 국가 경쟁력이고 원동력임을 역설했다.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은 제조업에 있고 제조업의 경쟁력은 첨단기술과 정교한 손기술의 결합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능인 모두가 하는 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 한층 노력 해주심과 아울러,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기능경북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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