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종사원교육 실시
- 성공적 대회운영을 위한 관계자 :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공무원 등 600여명 참여, 결의 다지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0일
2011경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양식 경주시장)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인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공무원 등 종사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0일 오후 2시부터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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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통역 자원봉사자는 영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을 통역, 각 국 선수단 및 관람객을 통역 및 안내에 대한 사항을 학습한다. 대회 운영과 진행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은 국가별 지정하여 선수단 입국부터 출국까지 선수 등록, 대회장소, 숙소 등 선수단 종합 안내 및 편의를 제공해 준비된 경주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는 1국가 1기관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국 선수에 대한 환영환송, 응원, 관광안내 등 다양한 민간차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게 된다.
최양식 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경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9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경주시의회의장으로서 경주대회 유치활동을 했고, 이번 대회를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병준 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태권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주에서 대규모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축제의 주역이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공무원이다.
항상 밝게 웃으며 친절하고 훈훈한 인정을 보이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원봉사자임과 아울러, 민간 외교사절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여부는 종사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전제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더불어 당부했다.
최병준 상임부위원장은 “모든 대회 관계자 및 관람객에게 친절히 대함은 물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별 에티켓을 지켜 참가 선수단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기분 좋은 대회가 되도록 한국의 친절한 이미지를 보여 대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세계 태권도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스포츠행사로 태권도 단일 국제대회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대회이며, 참가국과 출전선수 규모에 있어서 가히 태권도의 올림픽이다.
2011경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11년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당초 예상을 뛰어 넘은 세계태권도연맹 192개 회원국 중 150개국 약 1만여 명이 참가해 태권도의 발상지인 경주를 찾는다.
대회 유치를 통해 경주시는 태권도의 위상강화와 관광도시 경주를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 선수 및 관광객 증가로 610억 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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