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4년 만에 경주시 종합감사 실시
공정한 사회의 주춧돌! 시민을 섬기는 행정의 첫걸음!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2일
경주시는 지난 4. 4.부터 4. 21.까지 약 3주간에 걸쳐 경상북도로부터 시정 업무 전반에 관해 정기 종합감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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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북도 종합감사는 심도 깊은 감사를 위해 본 감사 전 3일간 사전 예비감사를 실시했을 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가진 경북도 감사관실 직원(4개팀 15명)으로 감사 반을 구성했다.
그 동안 각종 선거와 특수한 업무 사정으로 2여년 연기되어 오다가 2007년 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일선 기초지방자치단체 행정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처분이나 각종 법률 위반사항을 지적해 개선 조치하는 것으로 행정 내부통제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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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번 감사기간 중 고속철도 터널공사 시 지상권이 설정되어 보상이 불가능했던 저수지 공사편입 부지에 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여 지상권을 해제하기로 서면으로 약속받아 보상이 가능하게 된 점, 평소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불만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수시로 감사장에서 직접 신고를 받고 현장 실사를 통해 해결하는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감사의 사례로서 이 번 감사의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2명을 감사에 참여시켜 시민의 입장에서 바로 잡아야 할 사항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 차원 높였다.
4여년 만에 경북도의 종합감사를 받은 경주시 직원들은 많은 감사 분량과 경북도의 원칙에 입각한 감사 때문에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애로점과 건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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