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또 다른 재능을 낳아 예술로 승화시켰다
2011년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4월 22일
경상북도는 4. 25(월) 14:30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부의장, 장재권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1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상작품 전시회 등 식전행사에 이어 격려사, 축사, 심사 총평, 시상 그리고 시 분야에서 금상으로 선정된 이동양(63,남, 지체1급)씨의 “대장간” 시낭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3.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 수필, 서예, 그림, 사진 등 5개 분야에 경북도내 거주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292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를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장애의 극복도, 창조성, 작품성, 완성도 등 세부 분야를 엄격히 심사한 결과 대상·금상·은상·동상·가작·특별상 등 총 41명의 입상자를 시상한다.
이날 입상자 중에 전신 마비의 지체1급으로 팔 보조기 착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필체를 선보인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박점수(여, 40세)씨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비롯,
금상 수장자로 ▲그림 부문 포항시 북구 우현동 임수린(18, 여)씨 ▲서예부분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하인홍(남, 66)씨 ▲시부분 포항시 송라면 대전리 이동양(62, 남)씨 ▲사진부분 안동시 안기동 유진(여, 29)씨가 수상한다.
특히, 수필 부분에 금상 수상자로 선정된 포항시 신광면 토성리에 거주하는 오바타 에이꼬(50, 여)는 1993년 일본에서 시집와 장애인 다문화 가족으로써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한 것이 눈길을 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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