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관리법’개정안 발의
정수성 국회의원, 국민들이 현미(玄米)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4월 25일
정수성 의원(무소속·경주)이 현미(玄米)의 시장가격을 낮춰 국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에 나섰다.
국회 행정안전위 정 의원은 정부가 시중에 판매하는 정부미의 일정량을 기존의 백미가 아닌 현미로 판매토록 하고, 가격안정을 위해 농협을 통해 출하하는 미곡의 일정량도 백미가 아닌 현미로 판매토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
이는 수년 전부터 국민들 사이에 영양가 높고 건강에 좋은 현미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있으나, 현미는 백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서민들이 부담 없이 구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 의원은“현미는 백미보다 가공단계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히려 백미보다 비싼 것은 상대적으로 소량 생산되기 때문”이라면서“따라서 국민들이 현미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현미의 생산량과 유통량을 늘여 시장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미에 함유된‘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9월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현미 다이어트’를 3개월간 실시해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대통령께서도 현미식을 즐긴다고 언론 보도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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