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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MOU체결

- 4.26(화) 11:00 제1회의실, 도․산림청․영주시․예천군 MOU체결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25일
경상북도는 4. 26(화) 11:00 도청 제1회의실에서 산림청(청장 이돈구), 영주시(시장 김주영), 예천군(군수 이현준)과「국립 백두대간 테라피 단지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협약은 국립으로 추진하는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의 직접 시행기관인 산림청과 사업대상지 관할 행정기관인 경상북도와 영주시, 예천군이 사업추진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되는 제반행정 절차의 이행, 예산확보 등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계획된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은 2008년 9월 대통령주재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대구경북권 내륙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도시화․산업화의 진전으로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의료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이 치유효과의 한계를 보이면서 자연치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해 환경성 질환 치유는 물론 산림휴양기능을 통한 건강, 질병예방, 휴식레저 등 국민의 산림복지구현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산림면적이 71%나 차지해 사람이 산을 떠났던 시간이 오랜 세월이었지만 그동안 잘 자라준 산림과 산촌이 이제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고부가가치의 산림자원으로 탈바꿈되어 미래의 경북은 산림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산림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있는 각종 휴양레포츠사업,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시책 발굴 등 경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山林革命‘이 차질 없이 추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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