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중에 통 큰 기부선행
- 사회복무요원 월급모아 포항의료원에 간식전달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3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어 불안감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미담사례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포항시 평생교육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김태준(23세) 씨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과로로 쓰러지고 식사를 제때하지 못하는 의료진 기사를 접하고, 포항의료원을 찾아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동안 군 복무를 하며 모아둔 용돈으로 이온음료 1,500병, 몽쉘 80박스(일백이십만원상당) 등 간식을 포항의료원에 전달했다.
김태준 씨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군 복무를 하던 중,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가 배려하고 이웃을 위하는 사례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기부를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김태준(왼쪽) 씨가 포항의료원에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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