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7:5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가족과 함께하는 칠순잔치 대신 ‘코로나19’ 성금모금에 동참

이산면 유영흠님 ‘코로나19’ 성금 300만원 기탁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북 영주시 이산면 용상1리 거주하는 유영흠님은 지난 11일 이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특별모금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유영흠님은 “올해 칠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조촐한 잔치를 계획했으나 갑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은 시기에 보다 뜻깊은 칠순을 보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며, “우리 가족만 즐거운 잔치 보다는 ‘코로나19’ 성금에 동참하자는 뜻을 먼저 가족들에게 전했고, 가족들도 기꺼이 아버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해 기쁜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영주시 관내 ‘코로나19’ 예방 및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손 세정제, 방역물품 구입 및 개인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광열 이산면장은 “한 번뿐인 칠순잔치 대신 ‘코로나19’ 성금에 동참해 주셔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선 유영흠님의 나눔 실천이 확산되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