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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호관찰소 맞춤형 농촌 일손 돕기

“법무부와 농협이 손을 잡고, 부족한 일손, 우리가 간다!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6일
경주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는 2011. 4. 11.부터 한때의 잘못으로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대상자를 투입해 지역농협에서 추천받은 영세농가와 고령농가에 대한 맞춤형 농촌지원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배꽃 수정 작업
ⓒ GBN 경북방송

법무부와 농협중앙회,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간에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에 관한 MOU 체결에 따라 경주보호관찰소는 경주지역 산하 12개 지역농협으로부터 대상 농가를 추천 받고 있다.

최근 경주시 안강, 현곡면 일대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설치 및 보수, 배꽃 수정시키기, 농수로 정비, 벼 육모장 작업 등에 투입돼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인식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뜻 깊은 체험 현장이 되고 있다.


↑↑ 벼 육모장 작업
ⓒ GBN 경북방송

김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테마형 사회봉사 프로그램 기획으로 복지시설순회도우미, 농촌일손 돕기, 긴급재해 복구,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과 같은 내실 있는 민생 지원 사회봉사집행을 강화해 지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지역 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농협이나 경주보호관찰소(054-775-7871, 사회봉사 담당)로 전화해 농가규모, 농장주 나이, 작업일정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적합한 농가로 선정될 경우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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