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봉황대 야간상설공연 개막
문화예술향기로 가득한 경주 ‘내 생애 가장 멋진 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7일
봉황대 야간상설공연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매주토요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열려 한여름밤 경주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빛낼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총 23회 공연으로 기획된 올 해 공연은 4, 5, 9. 10월 매주 토요일 7시 30분부터 6, 7, 8월은 매주 토요일 8시부터 90분 동안 다양한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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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공연인 개막공연은 오는 4월 30일 ‘봉황대 열린음악회’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열린 공간인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야간 상설공연의 연주가 시작된다.
식전행사로 지역밴드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모듬북 공연, 홍보영상 상영, 퓨전국악,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 발라드 가수 더크로스, 트롯트 가수 신유, 퓨전국악을 연주하는 여우나비 등의 공연으로 이어져 화려한 서막을 연다. 또한 영어, 일어, 중국어 안내가 함께 진행되어,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을 위한 이해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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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예술단체 공연도 함께 해 시민들, 관광객들과 더욱더 가까운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공연장에서 호응이 좋은 관람객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운영본부를 설치해 종합 안내와 식수를 제공하고, 소방 및 보건팀을 운영함과 더불어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깔끔하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봉황대 야간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해 감동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황대 야간 상설공연은 5월 7일 지역단체의 공연으로 펼쳐지는 영화음악연주인 뮤직인시네마를 시작으로 중국 전통 공연 팀을 초청, 아카펠라, 대중가수 초청, 째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의 향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공연평가제(평가요원을 통해 관객의 호응도, 공연단의 성실도, 음향, 조명 운영 등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차기년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높은 수준의 공연문화를 도입하고, 지역문화와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봉황대 야간 상설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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