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동리목월문학제 성황리에 마쳐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7일
제6회 동리목월문학제가 4월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경주고등학교, 동리목월문학관에서 경주시민들과 전국에서 온 관람객, 문인지망생들과 함께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22일(금) 오전10시부터 실시한 동리목월문학심포지움은 한국사상의 뿌리를 찾는“한국사상의 원류 - 동학과 동방학”을 주제로 김태창(일본 오사카 공공철학⋅공동연구소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제1주제 : 수운 선생의 생애와 사상 - 윤석산(한양대 교수) 제2주제 : 김동리문학에 나타난 동방사상 - 장윤익(전, 경주대 총장) 제3주제 : 동학의 수심정기와 주문의 의미 - 김용휘(고려대 교수) 제4주제 : 金凡父의 민족사상 정통성 세우기와 풍류정신 천명- 김정근(부산대 명예교수) 순으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 날 저녁 7시 30분부터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동리목월음악회는 김보경(소프라노), 장성현(바리톤), 최승현(메조 소프라노), 이동환(테너)등 유명 성악가들이 가곡을 열창하여 청중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  | | | ⓒ GBN 경북방송 | |
한국최고의 작곡가 김희갑씨와 작사자 양인자씨가 지휘한 2부 동리음악회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문화예술대상 포크상을 수상한 가수 추가열, 한국전통가요대상‘가수왕’유지나, 작가겸 가수 구자형, 이태리 리에띠 시립음악원 현직교수 권순동 등이 동리작품과 대중가요를 열창해 청중들의 열광적인 환영과 호응으로 수차례 앙콜을 받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최고의 음악가들이 출연한 김동리 소설을 뮤지컬로 각색한 “목공요셉”이 함께 공연된 이 음악회는 900여명의 청중을 흥분시킨 수준 높은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4월23일(토) 오전 10시부터 경주고등학교 괘정관 강당에서 <동리목월동요경연대회>를 목월선생의 동요와 자유곡으로 초등학생들의 개인 독창과 합창으로 경연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흥겨운 노래잔치가 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4월24일(일) 오전 10시부터 문학관 마당에서 열린 <동리목월백일장>행사에는 경주와 인근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광주, 서울, 안양, 고양, 진주, 대구, 부산, 울산, 안산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시, 소설, 수필 예비 지망생들이 참석해 전국적인 백일장 행사로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4월 29일(금) 오후 4시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