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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도시이미지 창출, 불법광고물 합동단속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7일
경주시는 세계태권도대회 등 각종 행사와 봄철 관광객을 맞이하여 국제적인 도시면모에 걸맞게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에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4월 25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경주시 성건동, 중부동 일대에 불법광고물 합동정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불법광고물 합동정비에는 경상북도 11명, 경주시 28명, 경찰 2명, 소방 2명, 광고협회 21명 등 총 64명이 2개조를 구성하여 보행 및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의 불법유동광고물 위주로 철거 및 수거를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금번 정비결과로 에어라이트 18건, 입간판 46건, 현수막 30건, 벽보 및 전단 830여 건 등 총 930여 건의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


ⓒ GBN 경북방송

업주들의 일회성 단속정도의 인식으로 죄의식 없이 광고물 게시를 반복하고 있어 불법광고물 근절에 어려움이 많다. 의식전환 캠페인 및 계도를 꾸준히 실시할 것이며, 앞으로 불법광고물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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