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동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장 퇴임
문화유산의 가치창조를 실현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우뚝 세운 이재동 원장 퇴임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8일
 |  | | | ↑↑ 이재동원장 | | ⓒ GBN 경북방송 | 문화재연구원장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29일 퇴임한다. 이원장은 1971년 경북영천시 금호읍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8년 경상북도문화체육국장을 마지막으로 지방이사관으로 퇴임한 후 지난 3년간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장으로 재직했다.
이 원장은 경북도청에서 근무할 당시 행정의 달인이라 일컬어질 만큼 새로운 정책의 실천현장에는 어김없이 있었다.
직원 때는 새마을운동, 자연보호운동, 반상회 운영 등의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도로 만들었고, 시군여권발급업무 개시와 우편 여권발급 등 여권업무개선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했다.
한편 1995년 지방 최초 포항전국체육대회, 2006년 김천체육대회, 2000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경북방문의 해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문화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난 3년 동안은 연구원이 설립된 지 10년 만에 신청사를 건립 이전하고 전국 50여개 문화재조사기관 중 최초로 호봉제 실시와 경영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과학적인 매장문화재관리와 직원후생복지향상, 발굴유물 기획전시, 청사상시개방 등
지역민과 함께 하는 연구원으로 탈바꿈시켜 어려운 주변 환경에도 불구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연구원 설립이후 최고의 경영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이 원장은 그 동안의 노력과 능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새마을훈장 노력장, 홍조근정훈장, 체육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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