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간호학과 첫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28일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2009년 간호학과 인가 이후 처음 3학년생 30명 임상실습 참가 전 생명존중과 간호전문직에 대한 헌신 다져 김일윤 경주대 명예총장 예비 간호사들에게 격려와 응원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9일
2011년 4월 29일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간호학과는 28일 교내 본관 대강당에서 간호학과 3학년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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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 학생들이 간호교육과정에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나이팅게일의 헌신적인 간호 정신을 본받아 일생 동안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다.
지난 2009년 간호학과 첫 신입생 40명이 입학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 날 선서식에는 원석재단 설립자이자 현재 경주대학교 명예총장인 김일윤 명예총장을 비롯해 김유정 간호학과 학과장,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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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1, 2학년 재학생들은 ‘학생간호사’(Student Nurse) 휘장을 선물하고 축가도 불러주는 등 전문 간호인으로 출발하는 선배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해줬다.
김일윤 명예총장은 축사를 통해 “전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고자 했던 나이팅게일과 같은 사명감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 존중, 돌봄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참된 간호사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김유정 간호학과 학과장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며 선서식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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