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이 돈 된다?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9일
 |  | | | ⓒ GBN 경북방송 | 안동시에서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3개월간)까지 시민과 함께 폐휴대폰 3,100대 모으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스마트폰 등 첨단기능제품 출시 등으로 휴대폰 교체주기가 짧아져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을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며 불우이웃도 돕는 효과를 거두고자 집중수거기간을 정해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및 면사무소에 수거함을 비치하여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폐휴대폰 1대에 1매의 경품권을 나눠주어 8월중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의 추첨을 통해 LCD TV·세탁기·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모은 폐휴대폰은 재활용업체에 매각해 그 수익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되며 작년 안동시에서는 553대를 모아 수익금 471,470원을 기탁한 바 있다.
폐휴대폰은 그냥 버리면 환경에 유해한 납 카드뮴등 중금속이 포함되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으나 폐휴대폰 1대당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 함유되어 있어 재활용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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