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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향토음식 이제는 돈이 된다

- 농업기술원 향토음식자원화사업 본격 추진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29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 27~29일까지 3일간 향토음식자원화 시범사업대표와 담당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원과 서울, 경기, 충북일원 선진지역에서 「향토음식자원화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향토음식자원화 사업은 지역 식자재와 문화를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향토 음식의 상품화와 체험 공간 조성으로 우리의 전통식문화를 계승시키고 널리 확산해 농촌형 소규모 외식산업과 지역향토음식 전문인력 자원을 육성해 우리향토음식의 문화를 전승하고 안전한 국내산 먹을거리 제공과 농외소득 향상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자원화 시범 사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선진사례 현장벤치마킹 형태로 진행되는데 (주)두레씽크 푸드 김은경 대표의 ‘향토음식자원화 활성화 전략 특강’과 ‘농가맛집 체험, ‘백화점 식품관에서의 소비트랜드 읽기’ 등을 통해 사업참여자들의 향토음식자원을 활용한 상품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기술과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사라져가는 지역향토음식을 발굴 계승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는데 이제는 그 자원들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코자 지난해부터「향토음식자원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본 교육을 통해 지역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향토음식자원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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