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주세계화랑태권도 캠프 실시
태권도의 발자취를 전 세계에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9일
외국인 태권도 수련자 대상, 화랑교육원에서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주최로 2011 경주 세계 화랑태권도 캠프가 열린다.
|  | | | ↑↑ 겨루기강의 | | ⓒ GBN 경북방송 | |
|  | | | ↑↑ 겨루기강의 | | ⓒ GBN 경북방송 | |
캠프는 29일, 30일 이틀간 열리게 되며, 태권도 발상지인 경주에서 태권도의 발자취를 찾아 외국인 태권도 수련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  | | | ↑↑ 국궁체험 | | ⓒ GBN 경북방송 | |
경주는 태권도 관련 유물인 단석산, 남산 등 화랑들이 심신을 수련하던 유적지, 석굴암 등지에 태권도 품새의 조형물 유물이 존재하는 태권도 명소로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화랑을 통해 이어졌던 태권도 정신을 계승하고, 화랑도의 정신과 태권도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  | | | ↑↑ 널뛰기체험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28일부터 진행된 태권도 축제의 일환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경주가 태권도의 발상지임을 널리 알리고 태권도 관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  | | | ↑↑ 전통예절체험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캠프의 슬로건는 ‘화랑 천년 꿈! 젊음의 공감! 화랑 2011’, ‘Global 화랑 2011’로 화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화랑문화의 인프라를 구축, 세계화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또 ‘Enjoy Hwa Rang Mind!'로 ’화랑정신을 즐기라’로 화랑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다.
|  | | | ↑↑ 촛불의식 | | ⓒ GBN 경북방송 | |
4월 29일부터 진행된 캠프는 태권도 관련 강연, 답사,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날인 29일에는 입소식, 정국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의 태권도 겨루기 강의를 시작으로 본격적 일정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와 정신을 알리기 위해 한복을 입고 예절교육을 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캠프 둘째 날인 30일에는 오전 7시부터 알찬 일정으로 시작되었는데, 탑곡, 마애조상군 등을 살펴보는 남산 트레킹을 실시, 이후 태권도의 역사에 대해 용인대학교 류병관 교수(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의 강연이 이어졌다.
|  | | | ↑↑ 탁본체험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통일전, 석굴암, 분황사모전탑 등 경주의 문화유산과 태권도 유적을 동시에 탐방함으로서 경주의 태권도 문화를 다시 한 번 느끼게끔 행사를 구성하였다. 캠프 체험자들에게 태권도 유물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현장을 체험하게 해 태권도 정신의 원형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1경주세계화랑태권도 캠프의 1박 2일 코스를 모두 수료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된다. 경주시는 이러한 캠프를 통해 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가진 경주를 더욱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유적지 탐방, 전통 민속놀이 체험, 예절 교육을 통해 한국 문화와 태권도 정신의 철학적 배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2011WTF세계태권도선수권조직위원회 김범식 행정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경주가 태권도의 발상지이자 종주국이라는 인식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캠프는 특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기간 중 개최되는 만큼, 외국인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더불어 외국인들이 평소 잘 체험할 수 없었던 촛불의식(캠프파이어)을 통해 화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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