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엑스포, 100일 앞으로
8월12일 개막 40여개국 참가 60일간 지구촌 문화페스티벌 공연 전시 경주타워 쇼 체험행사 등 100여 가지 행사 풍성 “역대 최대규모 국보급 명품축제 기획 관람객 150만명 예상” 한류스타 실제 출연한 ‘실사 입체영화’ 등 첨단콘텐츠 눈길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2일
“100일후 펼쳐질 1000년 이야기 ‘기대만발’” 세계인의 문화유산 경주를 무대로 지구촌의 문화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오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60일 동안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경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개막 ‘D-100’을 이틀 앞둔 5월2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입장권 예매 개시 이벤트’를 개최하고, 예매권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천년 신라문화에 국내 최초의 첨단 문화기술(CT)들을 대거 도입시켰다는 것.
경주엑스포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3D와 4D입체영화 4편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입체영화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입체영화에는 한류스타 김정훈(32, 탤런트 가수)이 실제 출연하는 실사(實寫)를 접목한 애니메이션(벽루천:푸른 눈물의 팔찌)을 개봉하는데, 국내기술을 활용한 세계적 수준의 영상으로 한국 문화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예측된다. 유명배우의 캐스팅으로 해외수출 등 상품화 가능성도 점쳐 진다.
|  | | | ↑↑ 김정훈 | | ⓒ GBN 경북방송 | |
또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하는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3D 옵티컬아트(착시효과를 활용한 광학적 미술) 기법으로 연출해 마법을 체험하는 것 같은 환상적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제공연과 주제전시에도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첨단 영상기술들이 요소요소에 적용된다.
주제공연 ‘플라잉’은 총감독에 ‘난타’와 ‘점프’를 연출 한 최철기 씨와 12명의 배우 등 국내 정상급 스텝진이 작품을 연습중이다. 의상과 무대, 영상은 다음 달에 제작이 완료된다.
주제영상 ‘벽루천’은 실사 촬영 완료 후 컴퓨터 그래픽과 결합작업을 하고 있으며,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는 영상에 들어갈 주요 유적지의 모델링 작업이 한창이다. 다음 달께 특수효과와 음향 등 후반작업에 착수한다.
주제전시 ‘천년의 이야기’는 콘텐츠 제작 중에 있으며 7월중 전시관 설치가 마무리 된다. 경주엑스포공원 시설 보수, 편의시설 보완, 숲과 안내판 정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휘장사업자와 공식후원사 모집을 마쳤으며 일본, 중국, 홍콩을 비롯한 국내외 홍보설명회와 계기홍보 등에 열을 올리는 등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70%의 진척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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