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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창출 · 확산을 위한

- 도내 첫 지자체와 기업인 협약 체결 및 간담회 개최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2일
경주시는 경북 새일지원본부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산을 위한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지자체와 여성기업인협의회가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주시와 경북새일지원본부가 공동주관으로 5월 3일 오후 3시 경주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이정우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김선현 경주여성기업인협의회장((주)오토대표) 등 여성기업인, 이광동 경북새일지원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진다.

이날 협약체결 및 간담회에서 경북새일지원본부 및 경주시 지역 일자리 사업안내에 대한 소개에 이어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의 협약서 체결식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여성일자리 창출과 취업률 제고를 위한 각종행사에 공동 참여 및 협조
둘째. 일자리 창출 시책과 일자리 정보 공유로 효율적 고용서비스 제공
셋째. 취업알선제도와 업무프로세스의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협의 등이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경북새일지원본부)은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2010년 2월 지정해 직업교육, 직업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의 활동을 해 왔으며 경주시에 취업설계사가 1명 파견되어 지난해 226명을 취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천년고도의 역사문화와 함께 미래지역 발전의 핵심에너지인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지원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내 처음으로 지자체와 기업인 간 협약 체결인 이번 간담회는 결혼, 출산, 육아기인 30대 경력단절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입 및 복귀가 부족한 현실에서 사회적 관심과 배려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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