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후보, “함께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달라”
- 호소문 내고 “허대만을 향한 마음, 허대만에게 투표”호소 - 예산폭탄 가져와 포항 예산 4조원·울릉도 대형여객선 유치 약속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4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허대만 후보(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가 13일간의 격렬했던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허대만과 함께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허 후보는 14일 호소문을 내고 “21대 총선에서 제가 당선되면 포항남·울릉 정치사의 역사로 남을 것이고 이러한 기적은 이제 막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허대만은 지역을 위해 고생했다고 인정하시고 인물만 보고 뽑겠다고 결심하시고도, 당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하신다”며 “허대만에게 향한 마음, 허대만에게 투표해 달라는 간곡한 호소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후보는 “공약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지역발전은 결국 정책과 예산으로 하는 것”이라며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예산폭탄을 가져와 포항시 예산 4조원 시대, 울릉도 대형여객선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저 허대만을 이용해 달라”며 “국회의원은 아니었지만 2020년도 정부예산 중 7777억원이 늘어난 경북도 예산증액을 위해 정부를 직접 설득했고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시고 살아야 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머슴처럼 부려먹을 수 있는 허대만을 선택해 달라”며 “저를 선택해 위기에 빠진 포항·울릉의 경제와 정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허 후보는 “이번 선거는 반드시 이기고 싶다”며 “정당을 떠나 지역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온 간절함과 애닳는 진심을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지금 바람이 불고 있고 이는 주민여러분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께서 동참해주시면 허대만이 승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호소문 전문 [호소문] 4월 15일 허대만과 함께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포항시민·울릉군민 여러분, 13일간의 격렬했던 선거운동을 마무리 합니다.
허대만은 지역을 위해 고생했다고 인정하십니다. 그런데 당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하십니다.
평소에는 인물만 보고 뽑겠다고 결심하시고도, 선거 때만 되면 손은 미래통합당을 향한다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 가슴속에는 꿈이 있고 실패와 좌절로 인한 아픔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모두가 귀하게 대접받는 세상, 보다 나은 내일의 꿈이 실현되는 포항·울릉을 만들겠다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시군민들께 일 한 번 해보게 해달라고 호소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 훌륭한 분들과 경쟁해왔기 때문에 늘 선택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무쇠도 녹이고 애간장도 끊어낼 뜨거움으로 준비하고 기다렸습니다.
이제,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저 허대만이 포항남·울릉을 대표하겠습니다. 자신 있고 준비됐습니다.
사랑하는 포항시민·울릉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반드시 이기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진다면 한이 맺힐 것 같습니다. 인물을 보고 투표해 주십시오. 정당을 떠나 지역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온 간절함과 애닳는 진심을 살펴봐주십시오.
허대만에게 향한 마음, 허대만에게 투표해 달라는 간곡한 호소를 드립니다.
위기에 빠진 포항·울릉의 경제와 정치를 바로잡아 주십시오. 모시고 살아야 하는 국회의원 말고, 머슴처럼 부려먹을 수 있는 허대만을 보아주십시오.
저 허대만을 이용하십시오. 국회의원은 아니었지만 2020년도 정부예산의 경북도 예산증액 7777억원, 전국에서 가장 높게 증액되도록 정부를 설득했습니다.
공약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지역발전은 결국 정책과 예산으로 하는 것입니다.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 예산폭탄을 가져와 포항시 예산 4조원 시대를 제 손으로 열겠습니다. 대형여객선 유치로 울릉의 길을 직접 열겠습니다.
지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21대 총선에서 제가 당선되면 포항남·울릉 정치사의 역사로 남을 것이고 이러한 기적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여러분께서 동참해주시면 허대만이 승리합니다. 4월 15일 허대만과 함께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포항남·울릉, 이제는 허대만입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0년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허대만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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