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 서비스 실시
- 코로나19 대응 어르신 돌봄 공백 최소화, 비대면 서비스 강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4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비대면 서비스로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환자 단기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 등은 운영을 중단했지만, 이에 따른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등록된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전화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안부전화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하고, 비대면 상담 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돌보는 가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심리적 방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치매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치매환자 기저귀 등 위생물품, 영양제), 치매예방키트(칠교, 퍼즐, 손자극 볼 등) 제공 등은 최소한의 접촉으로 시행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에 관한 궁금증 혹은 치매 어르신을 돌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남․북구 치매안심센터(남구 ☎270-4260, 북구 ☎270-4175),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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