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 우드볼 운동 운영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5월 04일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1시~ 12시까지 서천둔치에서 만성질환자와 뇌졸중환자들을 15명을 대상으로 우드볼 운동을 운영한다.
우드볼이란 게이트볼과 골프를 섞어 놓은 운동으로 잔디, 모래, 맨땅 등 넓은 야외공간만 있으며 어디서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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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렛이라는 클럽으로 붉고 단단한 나무볼을 가격하여 적은 타수로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경기로 골프에서처럼 넓은 필드가 아닌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하다.
야외운동이 쉽지 않는 편마비환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운동으로 우드볼은 다리 골밀도와 근육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전반적인 상·하체의 유연성을 높여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를 개선하는 데 크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시보건소는 현재 장애인복지관과 연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환자들의 재활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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