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국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급부상~
포항이 중국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04일
중국 강소, 안휘, 하남, 산동성 주요학교장, 교육국 및 언론사 관계자 35명은 3일과 4일 양일간 중국수학여행단 한국관광 추진을 위한 현지 답사차 포항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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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답사단 일행은 중국 지역의 초·중학생의 올해 하계 수학여행지로 포항이 적합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포항시를 방문, 지능로봇연구소, 이명박 대통령 고향마을, 호미곶, 포스코 등의 주요 관광 명소를 견학했다.
답사단을 인솔한 책임자 왕건춘 강소성 진강중국여행사 상무부총경리는 “지난해 7월 포항이 관광도시로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한데 이어 11월에는 강소성 실버 관광객을 인솔해 포항을 방문했다”며 “이번 3번째 방문을 통해 올 하계방학부터 중국 지역의 수학여행단들이 포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소성 진강중국여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1만명의 한중청소년 우호교류를 진행했으며, 강소, 안휘, 하남, 산동성의 수학여행단 한국관광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이다.
진강중국여행사의 국내 협력회사인 한희숙 롯데관광 이사는 “포항은 포스코, 지능로봇연구소 등 포항만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학여행지로서 큰 매력이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인들이 관광을 위해 포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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