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출발 전 버스기사 음주측정 의무화
- 경북교육청, 초·중·고 모든 학교에 수학여행 안전 대책 전달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5월 04일
최근 경기도에서 수학여행 버스기사의 음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여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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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5월 4일, 수학여행 출발 전 버스기사의 음주측정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북지방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모든 버스기사들을 대상으로 출발 10분전에 음주측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으로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관할 경찰서에 공문을 통해 음주측정을 협조 요청하게 된다. 이를 위해 버스 계약 시 출발 전 음주측정 사실을 사전 안내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버스회사들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여행이 집중되는 5월을 맞아 가장 중요한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수학여행 출발 전 음주측정을 의무화 했으니 버스기사들의 양해를 바라며, 학교에서는 이를 철저히 준수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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