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3:04: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김천 평화시장, 점포마다 봄꽃으로 물들다

화사한 봄꽃으로 코로나19 극복 happy together 운동 전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04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 평화시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상가 입구마다 봄꽃으로 장식하는 기분 좋은 거리 조성 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2일, 평화시장 상인회(회장 김한규)는 시장 내 공용 주차장에서 상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봄꽃을 나눠심고 화분 정리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최근 코로나 19 등으로 위축된 시장 내 생기를 불어넣고 평화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평화시장 상인회에서 자발적으로 봄꽃으로 거리를 장식한 것이다.
ⓒ GBN 경북방송

상인회는 자체적으로 이날 베고니아, 페츄니아, 백일홍 등 600본의 봄꽃을 200여개 화분에 나눠 심고, 시장 내 산뜻한 거리를 조성했다.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인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시장 내 각 점포 앞에 봄꽃 거리 조성 운동을 전개했다. 상가 골목길을 꾸준히 관리해 상인들과 함께 기분 좋은 시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평화시장 상인회가 주최한 자발적인 활동이야말로 다름 아닌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긍정적인 참여 사례로, 시민 스스로 참여하고 변화하는 일련의 노력들이 우리시가 발전하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함께하는 기분좋은 변화의 바람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