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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우거지면 새는 자연스레 날아든다

- 조류번식의 계절, 새끼를 위해 먹이를 나르는 박새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04일
ⓒ GBN 경북방송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포항시 덕동마을의 한 가로등 기둥에 난 구멍 안에 둥지를 튼 박새가 새끼를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박새는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이고 뺨은 흰색이며, 몸길이는 약 14cm이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박새는 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있는 정원, 도시공원 등의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로 알려져 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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