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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1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

9일간의 태권도 열전! 태권도인들의 추억속으로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7일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이자 태권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1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6일 치열했던 대회의 폐막식을 가졌다.

세계 149 개국에서 선수, 임원, 관광객 등 10,000여명이 참여하는 단일대회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대회 조직위는 판단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경주 실내 체육관에서 최양식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경주시장), 박선재 WTF 부총재, 최병준 상임부위원장, WTF관계자 및 세계태권도연맹 관계자, 일반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화려한 폐막을 지켜보았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화랑의 기상 세계로! 미래로!’란 슬로건 아래 6일간의“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모든 일정들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남자부 1위는 이란이 금매달 3개, 은 1, 동1개 매달을 수상, 총점 74점으로 대회 1위를 수상했다.

2위는 총점 61점으로 대한민국이 차지했다(금 2, 은 2). 3위는 터키(금1 은1 동1, 총점 48점), 4위는 대만(금1 은1 동1, 총점 37점), 5위는 스페인(금1 동1) 순으로 순위가 집계됐다. 특히 대회 마지막날인 6일 이대훈 선수(-63kg 용인대)와 조철호(+87kg 한국체대) 선수가 금메달을, 차동민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해 남자부 2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1위는 대한민국이 총점 58점으로 대회 첫 금메달 스타트를 끊은 김소희 선수(-46kg 서울체육고등), 은메달을 수상한 안세봄(+73kg 삼성에스원), 오헤리 선수(-73kg 서울시청), 동매달을 수상한 이혜영(-53kg 인천시청), 임수정(-57kg 수원시청), 황경선 선수(-67kg 동아대)가 값진 메달을 수상했다.

2위는 중국(금2 은2), 3위는 프랑스(금2, 동1), 4위는 크로아티아(금1 은1), 5위는 터키팀(동3)이 차지했다.

단체부분 시상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보인 참여자에게 수상하는 장려상은 카자흐스탄, 푸에르토리코,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수상했고, 열정적으로 대회에 출전한 태권도의 정신에 수상하는 상인 감투상에는 그리스, 모잠비크가 수상했다.

MVP에는 터키 남자선수 테재굴(-68kg)과 크로아티아 여자선수 자니노빅 선수(-53kg)가 영예를 않았다.

남자 우수 코치상에는 이란이, 여자 우수 코치상에는 한국 코치가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우수 심판상도 수여가 되었는데, 스페인, 푸에르토리코,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뉴질랜드 심판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않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태권도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각국 참여 선수단들에게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태권도의 발상지인 경주를 방문해 주신데 대한 감사와 경주에서 태권도 정신을 배워갈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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