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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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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여자고등학교(교장 서정태)는 온라인 개학 시기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말에 2주 동안 매일 한 시간 이상씩 전 교사가 모여 다양한 주제로 연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의 주제는 고교학점제와 교과교실제 운영, 교육과정 분석과 평가 모델 개발, 교수평기 일체화를 통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 전년도 대학 진학 결과 분석 및 진학 지도 방안, 진로 및 독서 교육 방안 그리고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 활용 방법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근화여고 서정태 교장은 연수의 시작을 열며 애플 신사옥 ‘애플파크’가 수평적 소통의 연결망을 중시한 것처럼 본교 교사 공동체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형성해야 함을 역설하였다. 왕성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연수는 교내의 교사들이 주로 강사를 맡았으며, 필요한 경우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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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이후의 열기는 훨씬 더 뜨겁다. 연수가 끝나면 학년별, 교과별 등 주제에 맞게 모여 고민을 토의하고 그것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가시적인 성과는 5월부터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을 전 학년으로 확대하여 정착시킨 점이다. 미리 촬영한 영상 컨텐츠 위주로 운영한 지금까지의 수업은 학생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어려운 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전 교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수업과 평가의 개선 및 효과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안을 연구하여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보다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의 상황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도약하는 근화여고의 열정이 앞으로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며, 쌍방향 원격수업은 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