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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무의탁·고령노인 세대 방문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 가득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9일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경주시는 의지할 곳이 없는 독거노인 가구와 고령자가 늘면서 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가운데 무의탁, 고령노인 세대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주시내 무의탁 독거노인 1가구와 100세 이상 고령자 2 세대를 방문, 사랑이 담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증정했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의 심리적 박탈감을 탈피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어버이날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어르신들을 공경,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가졌다.

최시장은 산내면에 거주하는 고령자인 김말봉(여, 103세)어르신과 충효동에 거주하는 김차득(여, 104세) 어르신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카네이션과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최양식 경주시장을 친손자를 대하듯 반갑게 맞았다.

또 무의탁노인인 이순희(여, 99세) 어르신을 방문해 어버이날에 아들, 손자를 대신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어르신들께 어버이날을 맞이해 인사를 드리러 왔지만, 마음으로 얻어가는 것이 더 많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든든한 지킴이인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 단체 등과 연계해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각 과별 매달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자연보호 활동 및 사랑의 쌀 전달, 도배·장판 교체, 장애우 시설 방문 등 다양한 시책들을 꾸준히 펼쳐 더불어 사는 참여복지를 몸소 실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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